
서울종로지역자활센터 종사자 4명이 지난 23일 오후 6시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종로시니어클럽’ 카페사업단 명륜다락방(종로구 성균관로 50)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소독 및 방역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근무하는 카페 공간을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역 봉사에는 종로지역자활센터 실무자 4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명륜다락방 시설 안내를 받은 뒤 소독방역 담당자의 주도하에 고객들이 이용하는 1층 공간부터 지하 1층까지 카페 전 구역에 걸쳐 철저한 소독과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종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센터 종사자들이 사회복지시설의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참여 주민들의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종로시니어클럽과 같은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업무를 협력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역 소식을 들은 명륜다락방 카페사업단의 시니어 바리스타 어르신은 “많은 손님이 오가는 카페 특성상 늘 위생과 방역에 신경이 쓰였는데, 늦은 시간까지 우리 일터를 위해 구석구석 꼼꼼하게 소독해 준 자활센터 직원들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며 “앞으로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맛있는 커피를 대접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