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시니어클럽(관장 고현종)은 최근 한국씨티은행의 후원과 러블리페이퍼의 협력으로 폐지수집 어르신을 위한 안전경량 손수레 11대와 안전물품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일 종로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폐지수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안전경량 손수레는 기존 손수레보다 가볍고 조작이 편리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안전물품키트에는 야간 활동 시 시인성을 높여주는 안전조끼, 장갑 등 안전용품이 포함됐다.
한국씨티은행과 러블리페이퍼 측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순환 활동가로서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원 물품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안전경량 손수레가 포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원 물품을 전달받은 신남호 참여자는 “무거운 손수레를 끌고 다니는 것이 늘 힘들었는데 새 손수레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안전용품까지 챙겨주셔서 앞으로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종로시니어클럽 고현종 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한국씨티은행과 러블리페이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일자리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