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신청을 받는다.

희망의 러브하우스는 독거어르신을 비롯해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봉사단체다. 이 단체는 올해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료 집수리 봉사 범위는 도배, 장판, 창호, 도어, 씽크대, 전기, 설비, 화장실 수리 등 주택 수리가 필요한 전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자격증이 필요한 도시가스 보일러 수리나 누수탐지 공사는 제외된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는 희망의 러브하우스 네이버 카페(‘러브하우스 봉사카페’)에 가입한 뒤 도움요청 게시글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의 러브하우스 관계자는 “주변에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등 집수리가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손길로 더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만들어 희망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문의 : 희망의 러브하우스(031-746-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