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치매안심센터] 현판 전달식 사진](https://seniorsinmun.com/wp-content/uploads/2026/05/종로구치매안심센터-현판-전달식-사진-696x522.jpg)
종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지은)가 종로주거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종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종로주거복지센터(센터장 최승구)에서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갖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정으로 종로구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총 26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양 기관은 이날 주거 불안정과 치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 환경과 치매 돌봄을 통합적으로 살피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각 기관이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와 치매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히 연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실무자 간 정기적인 교류도 활성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종로주거복지센터는 전 종사자가 ‘기억친구’ 교육을 이수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실무 현장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종로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거복지 현장은 다양한 생활 어려움이 집중되는 곳인 만큼 치매 대응에서도 중요한 접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구치매안심센터는 검사·예방·돌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평] 아흔의 봄 일흔의 노을](https://seniorsinmun.com/wp-content/uploads/2026/05/강화-표지-최종-2026_page-000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