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관장 조남범, 오른쪽)과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이사장 김미선)는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용산구 내 퇴원 어르신과 재가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과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는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용산구 내 퇴원 어르신과 재가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과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가 지역사회 어르신의 안정적인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과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는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용산구 내 퇴원 어르신과 재가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이 용산구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병원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인력과 재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는 2008년부터 용산구를 중심으로 방문요양서비스, 돌봄SOS서비스, 가사·간병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사랑케어는 전문 케어 인력 수급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은 인사랑케어 대상자 가운데 저소득 재가 어르신을 위한 보완적 재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이 퇴원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용산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조남범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사랑케어 이용 어르신과 퇴원 어르신에게 보다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 김미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돌봄 인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요양보호사 등 케어 인력에게도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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