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관장 이은정)이 어버이날을 맞아 기업 후원금으로 마련한 고영양 영양식을 지역 독거어르신 21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기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 행사 ‘사랑을 담고, 건강을 전해孝’를 진행하는 가운데 (주)마트넷으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12일에는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가족 돌봄이 어렵거나 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독거어르신 21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고영양 식사대용식 ‘뉴케어’를 안부와 함께 전달했다.
후원에 동참한 유광석 (주)마트넷 대표는 “소외된 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어버이날이 되길 바라는 작은 마음을 담았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이 마음들이 어르신들에게도 잘 전달돼 건강하고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양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 적적할 수도 있는 날에 직접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건강까지 살펴주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사실이 어르신들에게 큰 정서적 지지로 다가왔다.
(주)마트넷은 종이박스·단프라박스·OPP테이프 등 MRO사업과 세제·샴푸·바디워시 등 생활용품 유통사업을 병행하는 전문 유통업체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사회책임(CSR)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에 나섰다.
이은정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주)마트넷 유광석 대표와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며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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