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참사랑 봉사단이 설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명절 특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메리츠증권과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은 지난 2월 7일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133명에게 명절 특식 보따리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정남(메리츠증권 부장) 씨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참사랑 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사랑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소고기 국거리·메밀지짐만두·떡국 떡·떡갈비·전·간고등어·천혜향·감귤칩 과즐 등 총 8종의 음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직접 전달했다.
특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찾아오는 사람 없이 혼자 보내야 해서 서글펐는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한 보따리 음식을 챙겨주니 덜 외로울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정남 단장은 “임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해 주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다”며 “명절 봉사활동은 모집 시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의 참여가 활발한데,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는 직원들에게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특식 지원은 메리츠증권의 꾸준한 후원으로 어느덧 30회를 맞이했다. 봉사단은 설과 추석마다 정성을 담은 음식을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왔다. 또한 매년 6월에는 해당 연도의 띠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초대해 ‘일일 가족’으로서 생신 잔치를 열어드리는 등 지속적인 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07년 8월 창단된 메리츠증권 참사랑 봉사단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확산시키고 있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 관계자는 “기업의 진정성 있는 후원이 홀몸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