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관장 이은정)이 5월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60명을 모시고 국립 양평치유의 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출발 전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환송 인사를 전하자 어르신들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 어르신들은 기관에서 마련한 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양평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한 뒤 국립 양평치유의 숲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봉체조, 편백나무 미니 풀 테라피, 숲속 해먹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청량한 숲 내음을 만끽했다. 한 어르신은 “방 안에만 있다가 이렇게 바람을 쐬니 살 것 같다”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번 나들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확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5월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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