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서민우)가 9월 10일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관 및 월드브릿지와 국제협력 협약(Agreement of Cooperation)을 체결했다.
16일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교육·인재 양성, 문화·외교 협력, 경제 파트너십, 지역사회 참여, 정보 공유 등 다섯 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체결식에는 폴 소바 마사콰이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 조규윤 월드브릿지 상임고문, 서민우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학생 교류 및 한국어·외국어 교육 △청년 리더십 프로그램 △다문화 가족 지원 △기업 탐방 및 취업 연계 △문화·경제 교류 행사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는 처분이사센터(대표 홍용학)의 기부금 1000만 원을 월드브릿지를 통해 시에라리온 대사관에 전달했다. 시에라리온 대사관은 협약식에 앞서 센터에 감사장을 수여하며 한국 내에서 시에라리온의 문화와 잠재력을 알리고 교류 기반을 확장해온 공로를 인정했다.
서민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지원센터가 단순한 지역 서비스 기관을 넘어 국제적 파트너십의 주체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동시에 한국과 해외 각국을 잇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는 사단법인 비영리단체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문화 적응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다국어 상담·한국어 교육과정·문화 교류·취업 지원·가족·아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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