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시니어클럽(관장 고현종)이 폐지수거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러블리페이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종로시니어클럽은 지난 4월 9일 자원재생활동가(폐지수거 어르신)와 함께하는 ‘러블리페이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지수거 어르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계에 주목해, 노년기 삶의 질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자원순환 활동을 기반으로 폐지수거 어르신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누군가 우리 일을 알아주고 도와준다는 게 참 고맙고, 내가 하는 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종로시니어클럽 고현종 관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폐지수거 어르신과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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